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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xAI] “생성 AI, 문서 제작 강자 만나다”_지디넷코리아

2023-08-04 | 문서뷰어, 사이냅 이야기, 에디터, 오피스, 제품 이야기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디지털문서 SaaS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입니다.

지난 2일, 지디넷코리아 [SWxAI] 연재 기획 코너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사이냅소프트의 제품을 소개하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기업용 SW에 들어간 AI 역할과 강점을 취재해 보도하는 [SWxAI] 코너의
7번째 기업으로 소개된 사이냅소프트.

이번 기획에서는 사이냅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생성형 AI 비즈니스와
AI 기술이 적용된 사이냅 에디터, 사이냅 폼을 비롯한 사이냅 오피스
현재 활발히 개발 중인 사이냅 DU LLM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본문 내용과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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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인공지능(AI)이 문서 제작을 돕기 시작했다. 사이냅소프트는 문서 애플리케이션에 생성 AI를 넣었다. 범용 AI가 아닌 문서 특화용 AI다. 여기서 생성 AI는 문서 초안을 양식에 맞게 작성한다. 사람은 초안에 필요한 정보만 집어넣으면 바로 업무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최근 ‘사이냅 에디터’를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사이냅 에디터는 이제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엑셀 함수, 도형 삽입까지 생성 AI로 만든다. 자체 개발한 광학문자인식(OCR)도 넣었다. 이를 통해 이미지 내 텍스트까지 인식할 수 있다.

새로 공개한 ‘사이냅폼’에도 문서 특화 생성 AI를 넣었다. 설문 작성에 필요한 양식, 질문, 선택지 등을 만든다.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사이냅오피스’에도 들어간다.

 

사이냅소프트는 자체 생성 AI 모델도 개발 중이다. 자사 기술로 솔루션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사이냅 에디터’, 콘텐츠·도형·엑셀 함수 생성

사이냅 에디터는 생성 AI로 다양한 문서 양식을 생성, 편집하는 앱이다. AI 언어모델과 AI OCR 기능으로 문서 초안을 작성한다.

여기서 언어 모델은 오픈AI GPT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향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를 추가할 예정이다. OCR은 문서 내 표, 그림, 사진을 인식할 수 있다. 이미지 내 텍스트를 추출해 생성 AI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사이냅 에디터 기능은 메일 등 콘텐츠 제작부터 엑셀 함수, 도형 삽입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미팅 신청 메일’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생성 AI는 이를 토대로 미팅 신청을 위한 이메일 초안을 만든다. 사용자는 해당 초안에 필요한 정보를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생성 AI는 이미지만 있어도 메일 작성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행사 포스터를 첨부하고 ‘초대 이메일’이라고 입력하면, 생성 AI는 이미지 내 텍스트를 추출해 초청 이메일을 제공한다.

엑셀 함수나 도형 편집도 가능하다. 사이냅 에디터는 약 300개 엑셀 수식과 160개 도형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엑셀이나 도형을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아도 생성 AI가 자동으로 만든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일반적으로 문서 작성할 때, 기본 틀 잡는 게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리는 일”이라며 “문서 제작에 특화된 생성 AI가 틀을 잡아 주면, 사람은 필요한 정보만 추가하거나 편집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생성 AI는 다른 분야보다 문서 제작에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도 덧붙였다.

막막한 설문지 제작, ‘사이냅 폼’으로 초안 생성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 폼을 최근 출시했다. 사이냅 폼은 선물조사를 비롯해 투표, 제품 주문, 응모, 문의 접수 등을 만들어 준다.

사이냅소프트는 사이냅폼에 생성 AI를 적용했다. 생성 AI는 주제에 맞는 설문 초안을 작성한다. AI는 여기서 질문 유형도 양식에 맞게 만든다. 설문 대상 설정과 응답 성향까지 정해준다. 또 문항 자동 번역, 맞춤법 검사 등도 진행한다.

전경헌 대표는 “사실 사람이 설문지 초안 만드는 데 긴 시간을 쓴다”며 “설문 문항은 어떻게 정할 건지, 설문 대상은 누구인지 하나하나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이냅폼은 기본 정보에 기반해 설문 초안을 만든다”며 “사용자는 초안을 살짝 수정하는 식으로 설문지를 고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사이냅 폼은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사이냅 오피스’에 들어간다. 사이냅 오피스는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아래아한글, 마이크로소포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에서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다. 해당 폼은 단품으로 기업 내 포털, 홈페이지, 이메일, 공공 서비스, 협력지원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용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다.

(이하 생략)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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