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도 정부부처도! 지금은 ‘문서 바로보기’ 시대
안녕하세요, 사이냅소프트입니다.
구청이나 시청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자체 홈페이지에는 아래아한글, MS 오피스, PDF, OD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가 첨부된 게시물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수칙, 생활경제 지원 정책 등 유용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는데요, 게시물을 확인할 때 홈페이지 방문자의 PC나 모바일에 뷰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첨부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문서를 확인하기 위해선 문서를 다운로드하고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 지자체 모든 홈페이지에는 문서 바로보기 서비스가 적용되어 누구나 쉽게 웹 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문서 바로보기 서비스가 지자체와 더불어 이외 어떤 곳에 적용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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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중 22곳의 구청 홈페이지에 적용된 사이냅 문서뷰어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청과 25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서울특별시청과 22개의 구청 홈페이지에는 사이냅 문서뷰어가 적용되어 방문자들의 편리한 정보 접근을 돕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홈페이지 ‘바로보기’ 적용 화면
사이냅 문서뷰어가 적용된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등 구청 홈페이지에서는 첨부 문서를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바로보기’만 클릭하면 첨부파일을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빠른 문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편리한 문서 접근을 돕는 사이냅 문서뷰어는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 홈페이지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으며 서울시와 더불어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85%의 전국 기초∙광역지자체 홈페이지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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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 중 15개 중앙행정부도 문서 바로보기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한 주요 정부 부처
뿐만 아니라 사이냅 문서뷰어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교육부, 여성부 등 18부 중 15개의 중앙행정부 홈페이지에도 적용되어 공공정보 전달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적용된 문서 바로보기
특히 어느 때보다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도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등 매일 게재되는 최신 정보가 담긴 첨부 문서를 사이냅 문서뷰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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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졌습니다. 사이냅 문서뷰어를 통해 기기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문서 바로보기 서비스를 적용해 보세요!
사이냅 문서뷰어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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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오피스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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