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스템에서 활용되는 ‘문서 바로보기’

2021-03-17 | 문서뷰어

안녕하세요, 사이냅소프트 입니다.

18개 중 16개 중앙행정부에서 이용 중인 ‘사이냅 문서뷰어’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업무포탈, 이메일, 메신저, 문서관리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현재 사이냅 문서뷰어는 8600여 개의 교육,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1000여 개의 기업의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되어 바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문서뷰어가 어떤 곳에 적용되어 활약하고 있는지 시스템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내 첨부문서 바로보기로 정보 접근성 향상

공공기관 및 지자체 홈페이지는 공고, 행정 알림,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피해 지원 정책 등 주요 사안을 공유하며 더욱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자는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게시되어 있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냅 문서뷰어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 홈페이지 내 첨부파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문서를 다운로드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문서 포맷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기기에 깔려 있지 않다면 더욱더 난감한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다수의 공공기관에서는 문서를 다운로드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사이냅 문서뷰어를 홈페이지의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원클릭만으로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향상되었답니다.

이메일 첨부문서를 안전하게 열람하여 악성코드 실행 차단

요즘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열람하여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입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한 번쯤은 접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이냅 문서뷰어가 이메일의 기본 기능으로 적용되어 있다면 이러한 위험한 악성코드 감염 피해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메일 첨부파일 옆 ‘미리보기’ 혹은 ‘바로보기’ 버튼만 누르면 문서를 다운로드받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쉽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로 인한 문서 유출을 방지하고 문서 내 악성코드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게 되어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