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어야하는 좋은 소프트웨어란 무엇인가?
구글에서 “좋은 소프트웨어”로 검색해서 나온 결과들에 커멘트를 붙여봤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하는 좋은 소프트웨어란 도대체 무엇인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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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들과 이해 당사자들의 요구사항 부분이다.
프로젝트의 구성원들이 그 프로젝트를 이끄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매우 편협한 시각만들 가지고 고객이나 이해당사자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일들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오히려 쉽다.
하지만 “알맞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프로젝트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유와 방법을 사전에 이해해야만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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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이 일반적으로 잘못사용되고 있다고 여겨서 “알맞는” 소프트웨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알맞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인데, 알맞는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왜 하는가? 어디다 쓰려고?”이다.
http://youlsa.com/2006/07/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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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라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 기준은 필요한 작업에 충실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면 좋은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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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능이 많은 것보다는,
겨우 한두가지 뿐일지라도 된다고 하는 것 잘되면 좋은 소프트웨어지요.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wnload&wr_id=10926&cw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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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사용자의 경험을 반영한 좋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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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세미나 광고글인데…
좋은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와 연계되어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g_sw/default.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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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좋은 소프트웨어가 탄생하려면
개발자를 탄탄하게 지켜줄 소비자군이 필요해 보입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불만 사항은 크게 두 가지인 듯합니다.
1. 가격이 너무 비싸요.
2. 버그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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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있어야 좋은 소프트웨어고, 가격싸고 버그가 적어야 좋은 소프트웨어라는 거군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http://www.myfolder.net/seed/story/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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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더 좋고 더 낫다고 생각되는 걸 쓰시면 되죠.
뭐가 더 좋은지 조사해 보실 여유같은건 없다면, 그냥 설치할 때 딸려오신 거나,
주변에서 추천해 주시는 걸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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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겠군요. 컴퓨터 처음 설치할 때 깔려있으면 좋고,
주변에서 추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좋은 소프트웨어 겠네요.
http://mait.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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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는 포르노그래피와도 같아서,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보면 대충 안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예술과도 같아서, 그 안에서 프로그래머들의 정신세계를 느낄 수 있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즐거워서, 쓰는 도중에 당신의 입가엔 미소가 비친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개발자들을 자극하여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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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정신세계를 느낄 수 있을 정도면 득도한 소프트웨어라고 해야겠죠?
사용자를 미소짓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라면 참 좋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겠네요.
http://www.yanggun.com/tt/1283?TSSESSION=78f3016d6587724148883ef76d4f21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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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문제를 해결 해줘야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공학의 궁극적인 목표
– 솔루션을 구매할 수도 있음
– 불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됨
–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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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좋은 소프트웨어… 당근
http://www.jinsuk.net/lecture/dyusoft/ch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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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아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유져에게는 성능 못지 않은 중요한 점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사용을 10%밖에 못한다면, 리소스의 낭비일 뿐이다.
…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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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사용하기 쉬워야 합니다. 일단 설치부터 쉬워야겠죠? 이미 설치되어있다면 더 좋고,
페르소나를 이용한 사용자 인터랙션 디자인이 매우 중요하겠네요.
http://manian.paran.com/board/view.asp?bid=A040301&no=271&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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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란
1.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정확하게 반영되어 있을 것
2. 잠재적인 에러가 가능한한 적을 것
3. 견적된 개발 비용 이내일 것
4. 운용하기 쉬울 것
5. 안전성이 높을 것
6. 시간효율이 좋을 것
7. 자원효율이 좋을 것
8. 이해하기 쉬울 것
9. 소프트웨어의 구성이나 설계구조가 알기 쉬울 것
10. 검사하기가 쉬울 것
11. 보수하기가 쉬울 것
12. 고품질의 다큐먼트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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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그나마 우선 순위라도 있으니 낫기는 한데… 1,2번에 집중
오타도 많고 짜증나는 글임(몇몇 오타 수정함)
http://www.gyro.pe.kr/lecture/s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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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좋은 소프트웨어의 기준은 자신의 촬영목적과 내게 맞는
인터페이스와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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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사진작가의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인데… 참으로 간단하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잘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다.
http://www.phase1.co.kr/system/backs.php?inc=sw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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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는 합리적이며,
버그가 없어야 하고,
제 때에 동작해야 하며,
예산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하고
요구사항이나 기대결과에 알맞아야 하고,
유지보수가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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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품질관리 페이지라서 그런지… 흰구름이 둥둥 떠있군…
http://www.marummo.net/qatesting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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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프트웨어는 좋은 디자인만큼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기능과 최신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가 완벽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데 필수적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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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소프트웨어가 비교대상이 되는 건가 싶어 클릭해 보니
휴대전화용 소프트웨어 회사의 홍보 문구이다… 휴대전화는 디자인이 더 중요한가 보군. ^^
어째튼 ‘소비자’와 ‘계속해서’ 이부분이 좋은 소프트웨어의 핵심을 찌른 것 같다.
살아있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 있다. 완벽한 서비스 어쩌구는 한심한 광고문구.
http://www.redbend.com/korean/news/view_article.asp?ID=296&TypeI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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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프트웨어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소프트웨어를 보고있자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그림을 보거나 멋진 음악을 들으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스위스 시계나 멋진 건축물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가치를 인정받는 예술작품은 작가의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작품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라, 이 작품이 명작인지 졸작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명작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는 개발자의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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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꼽아보면 뭐가 있을까? 그 장인은?
최고의 명작은 윈도우즈95나 윈도우즈 XP(정품인증기능제외)가 아닐런지.
오피스 2000이나 2003도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기타 명작은 뭐가 있을까?
내가 너무 상업적인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많이 써줘야 명작이라고 본다.
장인 정신이 느껴지지만 아무도 안쓰면 그냥 예술일 뿐이지…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http://roguebe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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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찾고 있지만 쏟아지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일일이 모두 써 볼수는 없는일입니다.
과연 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용의 편리성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생명은 가격도, 기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제품의 안정성과 사후관리입니다.
비싼 돈주고 구입한 소프트웨어가 문제발생시 a/s도 되지않고 불편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장기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검증되고 보장된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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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광고 페이지인데… 제품의 안정성과 사후관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네요.
불편한점을 꾸준히 개선해 주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http://www.iforu.com/board2/?what=./read.php3&table=prog&class=util&uid=44&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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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보수가 쉽게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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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를 쉽게 하자고 하지만, 정작 유지보수를 맡아서 하고 싶어하는 개발자는 거의 없다.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의 유지보수도 하기 싫어하는 게 평균적인 개발자의 속성이다. 소프트웨어는
나무와 같고 끊임없는 유지보수를 통하여 정말좋은 소프트웨어인 거목으로 성장하는 것임을 알고
실천하는 개발자가 필요하다. 유지보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유지보수를 통하여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겠다는 태도와 의지가 더 중요하다.
http://postpub.tistory.com/tag/%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20%EA%B3%B5%ED%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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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ygen 은 2000년 5월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현재 7년째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4명의 개발자가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주는 것에 대해서 인상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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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독시젠은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한다. 소스에 간단한 태그만 달아주면 문서화가
자동으로 된다. 게다가 공짜다. 음… 7년동안이나 유지보수를 했구나… 그정도면 평범한 개발자들은
다 나가 떨어질 기간인데…
FCKeditor 소개 2003년 3월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현재 49명의 개발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4.3 버전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1,896,700 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코드를 참고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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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4년이 넘었네… 사용자가 많으면 유지보수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겠군 ^^
http://www.opensoftware.co.kr/blog/tag/%B0%F8%B0%B3%BC%D2%C7%C1%C6%AE%BF%FE%B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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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우리가 만들어야 할 좋은 소프트웨어란?
1.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2. 꾸준히 개선되어지는
3. 사용하기 편리한 소프트웨어
지금 우리 각자가 하고 있는 일에 5 Why를 적용해보고,
고객의 궁극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