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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 맥박체크기를 달아주세요!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즈와 아이뉴스에 사이냅펄스(웹모니터링서비스) 관련한 기사가 났네요.
잦은 인터넷 장애, 일반인도 한눈에 파악한다 |
사이냅소프트, 무료 서비스 실시 |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
지난 7월 11일과 12일 인터넷 포털 다음에 접속장애 사태가 발생했고, 9월 20일에는 구글메일이 15분이상 먹통이었다.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고 쇼핑하며 대화하는 요즘 자주찾는 사이트에 문제가 생긴다면 낭패보기 일쑤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장애는 해당 회사가 개발팀과 협의해 공지하기 전까진 알기 어렵다. 네티즌도 혼란스럽지만, 사장이나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 등 개발팀이 아닌 사람들도 장애여부에 대해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그것도 무료로 인터넷사이트의 장애여부를 파악할 수 없을까. 필터링 전문기술 업체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 www.synap.co.kr)가 최근 오픈한 사이냅펄스(http://pulse.synap.co.kr)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공짜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