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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_ 강중빈 옮김.
안녕하세요? 사이냅소프트입니다.
현재 개발본부 이사를 역임하고 계시는 강중빈 이사께서 이번에 책을 하나 번역하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소개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책 제목은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이고 원제는
“데이브 후버 , 애디웨일 오시나이”의 Apprenticeship 견습 과정 Patterns 입니다.
[출판사서평]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긴 여로의 시작,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의 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숙련된 프로그래머에서 마스터로 가는 깊은 통찰을 전해줬다면
이 책은 견습 프로그래머가 숙련 프로그래머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다.
흔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진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언어를 선택하고,
개발에 몸담은 햇수를 기준으로 앞길을 결정하고는 한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는 당신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경력의 시작을 설계하고 이 분야에서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삼으며 견습이라고 부를 만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이상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정말로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 내게 도움이 되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과 해결책을 멘토의 조언을 빌어 제시한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초심자들이 참고할 만한 여러 가지 조언을
패턴이라는 형식으로 엮어 낸 일종의 조언 모음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책 옮긴이의 글에서 발췌 )
소프트웨어 개발의 세계로 입문하려는 자, 이미 뛰어든 자, 숙련된 자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읽어 보면서
프로그래머의 길은 과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조금이나마 얻기를 바랍니다. ^-^
현재 개발본부 이사를 역임하고 계시는 강중빈 이사께서 이번에 책을 하나 번역하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소개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책 제목은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이고 원제는
“데이브 후버 , 애디웨일 오시나이”의 Apprenticeship 견습 과정 Patterns 입니다.
[출판사서평]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긴 여로의 시작,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의 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숙련된 프로그래머에서 마스터로 가는 깊은 통찰을 전해줬다면
이 책은 견습 프로그래머가 숙련 프로그래머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다.
흔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진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언어를 선택하고,
개발에 몸담은 햇수를 기준으로 앞길을 결정하고는 한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는 당신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경력의 시작을 설계하고 이 분야에서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삼으며 견습이라고 부를 만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이상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정말로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 내게 도움이 되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과 해결책을 멘토의 조언을 빌어 제시한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초심자들이 참고할 만한 여러 가지 조언을
패턴이라는 형식으로 엮어 낸 일종의 조언 모음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책 옮긴이의 글에서 발췌 )
소프트웨어 개발의 세계로 입문하려는 자, 이미 뛰어든 자, 숙련된 자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읽어 보면서
프로그래머의 길은 과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조금이나마 얻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