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비 활용 강력후보! 아이폰6에 대한 한줄평!
10월 말이면 한국에 상륙하는 아이폰 6, 아이폰 6+
12월말까지 활용해야 하는 자기계발비(복지비)를 어디에 사용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우리 사이냅인에게 강력한 구매후보, 아이폰6, 아이폰 6+에 대한 짧은 생각을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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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6 구경도 못해봤는데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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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주일 만에 천만대 넘었다고 하네요. 굉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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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폰 4S예요.아이폰6가 나오길 3년이나 기다렸어요.난 즉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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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리어답터! 무조건 살 거에요. 아이폰6 plus의 휘어짐 문제는 예외적인 상황이라고요!아이폰 유저로서 기대가 큽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안 좋은 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습니다.
[크기에 민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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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하는 크기가 나왔어요! 이제 아이폰에서도 모바일 오피스를 쉬원쉬원하게 사용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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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 가지고 많이 뭐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실리를 찾아가는 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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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크기에 대한 특허가 필요할듯. 아이패드 미니에 이어 아이폰도 크기는 삼성을 따라가는꼴~커진 아이폰은 기존 아이폰 유저들에게 큰 혼란을 주지 않을까요?
[스티브잡스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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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많이 떠나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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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철학이 깨진 것은 그렇지만 앞으로 Apple 이 방향을 잘 잡고 진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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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공언했던 ‘큰 핸드폰은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사용성 측면에서는 커진 크기가 나름 유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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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휘거나 깔끔하지 못한 마감 문제는 예전 아이폰에서 보지 못했는데 잡스가 무덤에서 깜짝 놀랄거 같아요.이번 6는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뭔가 달라진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만, 첫날 판매량이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점은 역시 팀 쿡의 관리능력은 탁월한 점은 인정해 줍시다.
[취향 강해, xx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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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기능이나 역시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는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빨리 내 눈으로 확인하고, 좋던 싫던 살 것 같은 강한 예감! 나는 애플빠는 아니지만 아이폰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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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라, 사실 별 감흥이 없어요. 전 맥북을 쓰지만 폰은 무조건 안드로이드빠라서저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빠져있어요. 드디어 커진 아이폰, 애플도 여기까지구나
[나는 개발자.. 일이 먼저 생각나]
일이점점커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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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N드라이브에서 네이버오피스를 사용하는데 큰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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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큰 화면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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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변경되어 추가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동으로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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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본인의 입장에서 불편한 폰 입니다. 그 이유는 리눅스를 쓰지 못해서 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가 지원 되기 때문에 계속 안드로이드만 쓸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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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드게이트의 급소는 볼륨버튼 아래쪽. 산다면 케이스 필구. 가급적이면 s붙은 모델 구입을 추천 해요 (아마도 내년에 출시될 6s에서는 벤드게이트 수정하고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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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스크탑 웹 개발만 했는데 아이폰6를 보니 간간히 모바일 개발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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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6나, 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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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 나오거나 말거나.아직 약정이 안 끝나서 아무 생각이 없다.
[비싸디 비싼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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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플 제품이 대부분 비싸서 나 같은 서민 유부남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라 별로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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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기가 하필면 단통법 과 함께 해서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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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방어가 잘 되는 폰이라, 기다려보면 가격적 메리트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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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비가 그나마 있어서 다행, 그러나 보조금은 작을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아이폰 하면 디자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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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외적인것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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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이쁘긴 한데 후면 상하로 절연 테이프 디자인 같은 건 좀 실망입니다.
[언제 1차 출시국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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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제품이 나올때면 항상 한국은 항상 1,2차 출시국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휘어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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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 iPhone이라고 하는데, 논란이 되는 것처럼 심하게 핸드폰을 쓰는 것도 아니고 케이스를 씌우던 해서라도 쓸 의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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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빨리 나오면 좋겠다 구부려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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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짐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나는 케이스를 씌우고 사니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튀어나온 카메라, 자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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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이 유독 강조되어서 카메라가 튀어나올 정도로 신경을 썼다는데, 유저로써 확실히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반쪽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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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니, 하는 새로운 기능들은 대부분 미국에서만 적용 가능한 것들이라 막상 한국에서는 화면이 커진 것 말고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반쪽 짜리 아이폰을 사용하는 느낌.
[맘 떠났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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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커지거나 휘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아이폰에 매력을 못느낀다. 아이폰 쓰고 있었지만 이번에 갤럭시 알파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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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이 싫어요! 안드로이드의 위젯에 너무 익숙해짐..ㅠㅠ 이제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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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지는 않는다. 다만 좋아하지도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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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iOS에서 나오는 게임이 부러웠는데 이젠 안드로이드에서도 잘 나오니 뭐 차별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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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하면서 많은 아이폰을 사용해봤지만, 화면이 커졌어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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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옮기기, 설치 불편, 배터리, 내구성 등등…. 별로 호감이 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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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Mac OS 모두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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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일이 아님…. 나는 노트가 좋아~샤오미가 나을거 같아.
[계속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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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Phone 폐쇄적이어서 보안이 잘 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그랬듯 그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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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때도 그랬었는데, 사진으로 보고 그냥 그랬다가 실제로 보고서는 ‘잘 만들었네’ 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설문에 응해주신 사이냅인들과 설문을 해주신 싸인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이미지에 출연해 주신 두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이폰을 실제로 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 까요?
갖고 있던 생각은 변하지 않을까요?
제품 출시 만으로도 많은 이야깃 거리가 있는 iphone6와 6+!
Coming soon.
*해당 컨텐츠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이냅소프트의 공식적인 입장과 무관하며 상업적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