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냅소프트 입니다.

사이냅소프트는 GCS(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E-Biz, 빅데이터, 시스템인프라, 보안, 주력산업(헬스케어), 오피스웨어, 자연어처리, 미디어 분야의 15개 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사이냅소프트는 오피스웨어 분야의 주관기업에 선정되어 ‘실시간 공동편집 기능과 개방형 연동 API를 갖춘 기업형 클라우드 오피스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이 꽉 잡고 있는 분야에서 사이냅소프트의 경쟁력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기사를 주목해 주세요.

사이냅소프트 강중빈 상무 

기사를 요약하면 사이냅소프트는 ‘문서뷰 공유’ 및 ‘실시간 공동편집’ 기능으로 공유, 협업을 구현합니다. 또한 특정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는 사이냅 오피스의 특성을 살려 클라우드 오피스로 작성한 문서의 퍼블리싱을 지원하고 개방형 API로 기존의 업무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용 솔루션과 연계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들은 더 자유롭고 더 간단하게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자일 프렉티스와 품질관리 도구 및 체계를 통해 품질 강화에 힘을 쏟는 다’는 강중빈 상무님 인터뷰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냅소프트는 품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GCS사업은 이러한 사이냅소프트의 품질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깐깐하고 길었던 과제의 선정 과정에서부터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까지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체계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사업 수행기관과 과제 주관기관 모두가 공감을 이룬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GCS 과제에 대해 더욱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냅소프트는 ‘품질’이라는 본질을 잃지 않고 우직하고 꾸준하게 세계로 나아가겠습니다.

세계시장에서 다윗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